"빅토리안 시대의 엔틱 쥬얼리를 섬세한 시적 감수성으로 재현한 쥬얼리"
- 최상급의 마다가스카르산 로즈 쿼츠와 호주산 오팔로 제작된 이어링입니다.
-화려함과 풍성한 감수성이 넘쳐났던 빅토리안 시대의 쥬얼리를 그대로 재현하려면
스톤의 우수한 퀄리티 뿐 아니라 세공의 우수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
그것이 바로 프롱 셋팅입니다.
-수십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각각의 보석에 bar를 만들고
구멍을 뚫어 접착 시킨 후 4개의 발로 다시 물리는 것이 프롱 셋팅입니다.
-프랑스인 수석 디자이너 mare girader에 의해 디자인되며
일본인 세공사들의 손끝에서 꼼꼼히 마무리 되어집니다. (브랜드가 각인되어 있습니다.)
-러블리한 컬러감의 로즈 쿼츠와 오묘한 컬러르 띄는 오팔의 콤비네이션이
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


*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 소량 수입 제품입니다.


【material : 정은 (Sterling Silver 92.5%), 마다가스카르산 로즈쿼츠, 호주산 오팔】
【size : 1.0 x 1.7 cm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