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입고되면 배송해주신다면서요? 아직 배송전이네요.
한달 꽉 채워서 보내주시게요? 제가 공짜로 물건 구걸하는것도 아니고
좀 너무 하시네요. 제가 그간 하루이틀만 늦어져도 문자질에 전화질 해대는
쇼핑몰에 너무 길들여져서 좀 버릇이 없죠?
불쾌감을 넘어서서 모멸감까지 드네요. 6월 8일 재입고 어렵다. 조금더 늦어진다.
문자 한통만 주셔도 이렇게 기분은 안나쁠텐데. 돈 삼만구천원이 참 값어치 없죠?
벌어도 그만 안벌어도 그만인거보니.. 카드취소해주세요.
나이 서른먹고 이렇게밖에 글을 못남기는 제 인격을 나무라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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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누렁
작성일 2011-06-15 17:08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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