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살짝 풀려서 찍어본 컨셉 놀이
이제 마사 애들 받으면 후기 쓰는 게 소소한 취미가 돼버린 거 같아요 :)
우선 평소에 푸른색을 좋아해서 주얼리도 파랑, 옷도 소품도 파랑 파랑한데
살짝 서늘해 보여서 중화시켜줄 따뜻한 느낌의 원석을 찾고 있었어요.
투어마린은 처음인데 핑크보단 플럼+브라운 느낌이에요.
사진은 꽤 비비드하게 나왔는데 저것보단 어두워요.
그 외에도 올리브색, 검은색, 푸른색, 파스텔 톤, 믹스컬러 등등 여러 가지 섞여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당
되려 색깔이 많이 섞여있어서 의상 컬러에 덜 제한적 일거 같아요.
아참 조그만 꽃모양 참도 귀여워요!
댓글목록
작성자 martha
작성일 2018-02-01
평점
예쁘게 사진 찍어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
cattleya. ii 은 천연 투어멀린을 데일리로 코디하실 수 있는 팔찌랍니다.
예쁘게 착용해주세요! 감사의 뜻으로 적립금 드리겠습니다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