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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mun brac

작성자 이정아(ip:)

작성일 2019-06-24

조회 36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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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
예전엔 굵직하고 존재감 있는 팔찌를 선호했는데.. 나이 먹을수록 얇고 가벼운 팔찌를 많이 찾는 거 같아요. :)

요 아이는 단독보단 레이어드에 더 빛나는 아이에요.

꼬임 모양을 좋아하는데 약간 리본끼리 엮여있는 거 같아 보여요.

화이트 골드 도금을 해서 그런지 살짝 어둡지만 은근은근 빛날 때 매력을 뿜어내요.

착용감도 부드럽고 질리지 않게 오래오래 잘 하고 다닐 거 같아요.





첨부파일 20190621_150010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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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martha

    작성일 2019-06-24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, 정아님 :)
    소중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    얇은 팔찌는 어디에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매력이 있죠!
    다양한 팔찌와 레이어드 해주세요^^
    감사의 의미로 적립금 넣어드리겠습니다.
   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, 좋은 하루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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